안녕하세요.
서광로지스입니다.
어느덧 10월의 마지막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.
오늘은 라디오에서 들은 좋은 문구가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.
어느 유명한 사진작가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.
"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밤에 자동차 운전을 하는것과 같은 일이다.
어두운 밤길은 자동차 라이트가 비치는 곳까지만 볼 수 있다.
그렇게 보이는 곳까지 계속 나아가다보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."
연초에 세웠던 목표들을 다시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네요.